3주차_Swift 문법종합반 심화_(1일차)

---

---

<TIL>
오늘부터 swift 문법 기초에서 심화 강의 시작!
1강부터 4강까지 봤는데, 무슨 말인지...🤯
또 여러 번 보는중이다..ㅎㅎ
[내배캠] 강의 먼저 다 보고, 부족한 부분은 유튜브 강의 찾아서 보려고 한다.
이번 주 심화 과제는 '숫자 야구 게임 만들기'인데,
아직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일단 오늘 내일은 강의 여러 번 들으면서 공부할 예정이다.

오늘 정리할 내용은
'프로퍼티와 옵저버', '타입캐스팅', '접근제한자'이다.

---

---

프로퍼티와 옵저버
(Property Observer)

프로퍼티 값의 변화를 관찰하는 것으로, "저장 프로퍼티"에 추가할 수 있다.
새 값의 속성이 현재 값과 동일하더라도 속성 값이 설정되면 호출된다.

말 그대로, 관찰되고 있는 프로퍼티에 변화가 생기면 알려주는 것
(변경사항이 생기면 실행되는 것)이
바로 'Property Observer'라고 생각하면 된다.😀

---

프로퍼티 옵저버(Property Observer)에는 두 가지 속성이 있다.

① didSet
→ 값이 저장되기 직전에 호출된다.

② willSet
→ 새로운 값이 저장된 직후에 호출된다.

---

①
'didSet' 옵저버를 구현하면,
값이 저장된 "직후"에 이전 프로퍼티의 값이 "파라미터"로 전달 된다.

이때 파라미터 이름은 지정할 수 있지만,
파라미터 이름과 괄호를 따로 지정하지 않을 경우
이전 프로퍼티의 값이 'oldValue'로 사용한다.

②
'willSet' 옵저버를 구현하면,
값이 저장되기 "직전"에 새로 저장될 값이 "파라미터"로 전달 된다.

이때 파라미터 이름은 지정할 수 있지만,
파라미터 이름과 괄호를 따로 지정하지 않을 경우
새로운 프로퍼티의 값이 'newValue'로 사용한다.

---

willSet 보다느 didSet이 많이 사용된다.
willSet과 didSet을 둘 다 작성했을 경우 willSet이 먼저 실행된다.

<추가할 수 있는 경우>
- 저장 프로퍼티(stored property)
- 연산 프로퍼티(computed property)

---

---

---

타입캐스팅
(Type Casting)

타입캐스팅은 '변수나 객체의 타입을 다른 타입으로 변환하는 프로세스'이다.

---

타입캐스팅을 공부하기 전에 is 연산자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자!

---

<is 연산자 - 타입 체킹(Type Checking)>
is 연산자는 타입을 체크하는 연산자로, 비교 결과를 bool 타입으로 반환한다.

---

<as 연산자 - 타입 캐스팅(Type Casting)>
as 연산자는 인스턴스의 타입을 확인하거나, 
해당 인스턴스를 슈퍼 클래스(부모클래스)나 하위 클래스(자식 클래스)로 취급하는 방법이다.

💡Type 종류💡
- 기본 데이터 타입(Int, Double, Bool, String, ...)
- 옵셔널(Optional)
- 커스텀 데이터 타입(struct, class, enun, protocol, ...)

---

① as
- 컴파일 단계에서 캐스팅이 실행된다.
(즉, 타입 캐스팅이 성공할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음)

- 캐스팅에 실패할 경우 error 발생한다.

- 캐스팅하려는 타입이 같은 타입이거나 슈퍼클래스 타입이라는 것을 알 때 사용한다.

② as?
- 런타임 단계에서 캐스팅이 실행된다.

- 성공하면 옵셔널 타입의 인스턴스를 반환하고,
실패하면 nil을 반환한다.
(실패할 가능성이 있다면 'as?' 사용하는 것이 좋음)
 
③ as!
- 런타임에 특정 타입으로 강제 캐스팅한다.

- 강제 타입 캐스팅에 실해할 경우 런타임 error가 발생한다.

- 캐스팅에 성공한 경우 인스턴스로 반환한다. (옵셔널 X)

---

접근제한자
(Access Control)

접근제한자는 코드 요소에 대한 외부 접근을 제한하여 모듈 간의 접근성과 보안을 조절한다.

다른 소스 파일이나 모듈이 해당 코드로 접근하는 것을 제한한다.
(즉, 이름 그대로 Access Control을 사용하여 내가 작성한 소스코드로의 접근 범위를 제한하는 것)
→ 우리 코드의 세부 구현 사항을 숨길 수 있다. (은닉화) 

클래스(class), 구조체(struct) 및 열거(enum)와 같은 개별 타입,
해당 타입에 속하는 프로퍼티, 메소드, 이니셜라이저에 사용할 수 있다.

---

open < public < internal < fileprivate < private
[제약이 적음] → [제약이 많음]

① open
모든 소스 파일에서 해당 level 접근 가능 + 모든 곳에서 서브클래싱 가능

② public
모든 소스 파일에서 해당 level 접근 가능 + 같은 모듈 내에서만 서브클래싱 가능

③ internal
같은 모듈 내에서만 접근 가능

④ fileprivate
같은 소스파일 내에서만 접근 가능

⑤ private
클래스 내부에서만 접근 가능

---

- 접근제한자(Access Cotrol)을 작성하지 않으면 'internal'로 판단한다.
- 상위 요소보다 하위 요소가 더 높은 접근 수준을 가질 수 없다.

---

💡모듈(module)💡
- 배포할 코드의 묶음 단위
- 하나의 프레임 워크, 라이브러리, 어플리케이션이 모듈 단위가 될 수 있음
- import 키워드를 통해 불러올 수 있음

💡소스 파일💡
- 하나의 swift 소스 코드 파일을 의미

---

▷ public, open
- 둘 다 모듈 외부까지 접근 가능.

- open은 클래스와 클래스 맴버에만 사용할 수 있고, 다른 모듈에서 서브클래싱이 가능함.
(public은 그렇지 않음)

- open으로 클래스를 개방 접근 수준으로 명시하는 것은
그 클래스를 다른 모듈에서도 슈퍼클래스로 사용하겠다는 의미함.

- public은 주로 프레임워크에서 외부와 연결될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는 데 많이 사용함.

▷ internal
- 모든 요소에 암묵적으로 지정하는 디폴드 접근제어자임.

- 소스파일에 속해있는 모듈 어디에든 접근할 수 있지만, 외부 모듈에서는 접근할 수 없음.

▷ fileprivate
- 소스 파일 내부에서만 접근할 수 있음.

- 서로 다른 클래스가 같은 하나의 소스 파일에 정의되어있고,
fileprivate로선언되어 있다면 두 클래스는 서로 접근할 수 있음.

▷ private
- 가장 제한적인 접근제어자임.

- fileprivate와 달리 같은 파일 안에 있어도 서로 다른 클래스이고,
private로 선언되어 있다면 두 요소는 서로 접근할 수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