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ft - Optional(옵셔널)_고급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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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기능 4가지

 
 1. Forced unwrapping optional
 2. Optional binding
 3. Guard statement
 4. Nil coalesc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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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orced unwrapping optional
→ 억지로 박스를 까보자.
 2. Optional binding
→ 부드럽게 박스를 까보자.
 3. Guard statement
→ 부드럽게 박스를 까보자 2탄 (guard문)
 4. Nil coalescing
→ 박스를 까보았더니 값이 없으면 디폴트 값을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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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orced unwrapping optional >

그냥
print(carName) 하면,

옵셔널로 뜸.

만약, 박스안에 아무것도 없다면?

즉, carName = nil 인 상태에서
print(carName!)을 한다면?

위 화면과 같이 error가 발생한다.

이는 박스 안에 어떤 값이 있다고 단호하게 생각하고, 깠더니 없었던 것이다.

이런 경우에는 Swift에서 너무 단호했다고
"값이 없을 때, 이렇게 함부로 박스를 뜯으면 안돼!!"
라고 경고를 준 것이다.

이런 경우에는 앱이 죽는 크래쉬(crash)가 발생한다.
그래서 위에 남겨놓은 주석에 쓰여있다시피
정말 확실한 것이 아니면 쓰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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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Optional binding >

이런 크래쉬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박스를 부드럽게 까는 방법이 있다.

이렇게 if 를 활용해서 값이 없을 때 출력될 값을 정하여
박스를 까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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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ard statement >

guard 문은 항상 함수가 끝날 수 있게 return을 적어주어야 한다.

위 코드를 보면 2번에서 봤던 코드의 단계가
점점 복잡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코드 해석>
받았던 String에서 Int로 컨버팅 했을 때,
바인딩이 되는 값이 있다면,
}
print(parsedInt)
이 안에서 사용해라.
만약, 바인딩하는 과정을 실패하게 된다면,
안쪽으로 들어와 "Int로 컨버팅 안됨!"을 프린트해라.
그리고 return하여 함수를 빠져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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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il coalescing >

nil인 경우에는 어떤 특정한 default 값을 준다는 말이다.
이를 표현하는 operator는 ??(물음표 2개)이다.


첫 번째 화면은 carName = "탱크" 라서
"탱크"

두 번째 화면은 carName = nil 이기 때문에
디폴트 값인 "테슬라 모델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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